[인터뷰] 박재호 국회의원(부산 남구을, 더불어민주당)

배숙이 2019-04-30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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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금빼지 달고 오시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당이 뭐 중요합니까? 우리보금자리지켜주고 서민들 민생 챙겨주는 사람. 사람 한사람보고. 사람이 좋으니까 뽑는거죠..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혀줄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시대를 보고 민중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 영원히 함께하고 픈 사람. 삶자체가 거짓이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한 분만 있어도 세상은 변활 줄 믿습니다. 그 한분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촛불 정신을 잊지 않고 촛불을 태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대연코오롱하늘채 아파트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나. 희망이 보이는 거 같아 기쁨니다. 함께 지역구민 국회원님과 힘을 합해 나가봅시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민정우사랑 2019-04-30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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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에 관심갖는 당신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의식주.. 아주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이보다 더 중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집이 흔들리면 모든게 흔들립니다. 한국건설신문 응원합니다.

판교공임 2019-04-30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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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공무원을 위한
공무원에 의한
공무원의

나라입니까?

화가나 2019-04-30 0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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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님.응원합니다.끝까지 투쟁해서 결과를 내주세요.표로 보답할께요.

노천사 2019-04-30 0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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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쫒는 LH
없는자에게 뺏어서 있는니네들 성과급잔치 하는것들
5년 임대로 더살아시다고 그렇게 폭등한집값을 지불해야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냐?
세종시 공무원들도 확정분양가로 분양받았다
서민도 분양가상한제로 공평한조건으로 내집먀련좀 해보자
뭐가 형평성에 맞는건지 알고나 떠들어라 김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