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한국건설신문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건설신문은 건설관련 각종 정보제공하고
건설산업의 건강한 발전도모하는 건설종합 전문지입니다.

한국건설신문 홈페이지는 매일 발생되는 각종 건설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건설신문 홈페이지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런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융위기로 거치면서 생활정보 위주의 각종 매체들이 독자와 친화력을 가지고
정보전달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인쇄매체의 전성기에 나타난 멀티미디어시장은 컴퓨터 등을 이용한 통신채널이 등장,
전자신문이라는 소위 ON-LINE신문 등 인터넷 개념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독자계층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추세가 일반화되고 있으며, 이 분야가 급속도로 상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 편집 구성과 네트웍을 구성해 보다 섬세하고
정확한 신문, 빠르면서도 진취적인 신문,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문화 창달을 추구함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매체는 기존 주간 형태의 OFF-LINE 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한 ON-LINE 신문으로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본지는 기존 매체의 단점을 보완, 보다 혁신적인 편집과 지면구성으로 차별화하는 한편,
모든 건설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설관련 국내 최초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신문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각종 정부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건설업계를 대변하는 한국건설신문"
본지는 각종 정부정책 방향은 물론, 건설분야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지는 건설업계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건설신기술 및 자재 등
건설기초 분야의 연구·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시대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한국건설신문"
본지는 인쇄-전자매체를 총괄하는 전문종합멀티미디어그룹을 실현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하나의 정보소스를 인쇄-전자매체에 알맞는 형태로 가공, 유통시켜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각 매체와 부분간 분산 및 집중을 병용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합니다. "200만 건설인과 함께하는 한국건설신문"
본지는 주요 독자(USER)층인 전국 200만 건설인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본지는 일방적 정보와 기사 제공 위주의 기존 편집구성 형태를 과감히 탈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보다 심층적인 정보 및 기사 제공을 위해 모든 건설인들과 함께 지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