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디지털 SOC 사업 활성화 국토 콘퍼런스 개최
LX, 디지털 SOC 사업 활성화 국토 콘퍼런스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6.11.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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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반시설 토지정비방안 등 SOC 협업 사례 공유
LX가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주최한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에서 이주화 부사장(왼쪽 아홉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X
LX가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주최한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에서 이주화 부사장(왼쪽 아홉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어명소)가 5일 고양 킨텍스에서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를 개최, 도로·철도 등 국가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토지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현재 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SOC 사업에 필요한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을 보장하고, 토지 분쟁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지원해 왔으며, 아울러 지난 5월 법 개정에 따라 '토지보상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공익사업의 토지보상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이율재 이천시 주무관이 '복잡한 권리관계에 있는 고속국도 토지정비 방안', 이호성 LX 차장이 '국가기반시설 토지자산 관리 효율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국토변화 모니터링 탐지를 위한 AI(LandXI) 활용방안(김태진 LX 선임) ▷공간정보 분석을 통한 유휴부지 발굴 및 토지관리 방안(이시형 공간정보연구원 연구원) 등 다양한 사례 및 정책방향도 소개됐다.

이와 더불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국방부·이천시청·국가철도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담당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SOC 사업 발굴과 토지관리 서비스 확대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게 LX의 설명이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LX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자산 가치 향상과 소유권 분쟁 예방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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