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특강 성료
남동발전,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특강 성료
  • 황순호
  • 승인 2026.11.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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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정신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길 찾는다
지난 3일 경남 진주 남동발전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청렴 특강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동발전
지난 3일 경남 진주 남동발전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청렴 특강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동발전

남동발전이 지난 3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청렴과 애민 정신을 주제로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청렴성과 철저한 공직윤리를 되새기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의식을 다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정희 前 부위원장은 강연에서 이순신 장군을 단순한 역사적 영웅을 넘어 공직자가 본받아야 할 청렴의 표상으로 조명했으며, 남동발전 임직원에게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을 본받아 공직자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빈 남동발전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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