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석유제품 운송안전 및 불법유통 관리 협력
석유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석유제품 운송안전 및 불법유통 관리 협력
  • 황순호
  • 승인 2026.11.0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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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석유제품 품질·유통 정보 등 공유
김기동 석유관리원 경영이사(왼쪽)가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석유관리원
김기동 석유관리원 경영이사(왼쪽)가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지난 3일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석유제품의 품질 및 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안전을 관리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정보를 상호 공유해 기관 간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보유한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하기로 했다.
이를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 국내 유통 과정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함으로써 석유시장의 유통 투명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과정의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석유시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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