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 협회장 한명식)가 오는 3일부터 엔지니어링산업의 역할과 가치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웹툰 '라이프 온 마스', 숏폼 '엔지니어링 없이 살아보기'의 정기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툰은 매주 화요일 협회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kenca_official)에, 이를 재구성한 인스타툰은 목요일에 게시되며, 숏폼은 4일부터 격주 수요일 협회 공식 SNS 채널(유튜브(youtube.com/@kenca.official)·인스타그램(instagram.com/kenca.official))에서 공개된다.
웹툰 '라이프 온 마스'는 현대 엔지니어 '강탄'이 조선시대 수원 화성 축조 현장으로 떨어져, 자신의 전문지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타임슬립 이야기다.
2025년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KENCA가 원작자와 협의해 AI를 활용해 각색·제작했으며, 향후 수상작을 바탕으로 연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숏폼 '엔지니어링 없이 살아보기'는 지하철·상하수도와 같이 엔지니어링 기술로 만들어진 우리 생활속 인프라 시설이 갑자기 사라지면 일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1분 내외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어린이 캐릭터 '이음'과 '지니'가 이야기를 이끈다.
KENCA가 기획하고 AI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앞으로 교통·환경·생활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해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 콘텐츠 소식은 KENCA 뉴스브리핑 등을 통해 안내하며, 카카오톡에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공식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새로운 콘텐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