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건설현장 '디지털 전환' 돕는 통합 플랫폼 개시
K-FINCO, 건설현장 '디지털 전환' 돕는 통합 플랫폼 개시
  • 황순호
  • 승인 2026.11.02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니스 라운지' 공식 페이지, 2일 정식 출범
K-FINCO가 2일 정식 출범한 '비즈니스 라운지'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가 2일 정식 출범한 '비즈니스 라운지'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이사장 이은재)이 건설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조합원 전용 혜택과 함께 통합 안내하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2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K-FINCO의 신규사업 중장기전략인 'K-FINCO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합원들이 여러 업체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봐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건설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눈에 비교·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오픈일 기준으로 건설자재 조달 서비스 '공새로'와 건설노동자 전자카드 단말기 전문기업 '비전아이'등이 우선 등록돼 조합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공새로는 건설 현장에 필요한 자재의 견적 요청부터 공급업체 비교, 발주 및 거래내역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재조달 서비스이며, 비전아이는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을 대상으로 휴대형 전자카드 단말기 임대 및 제도 이행에 필요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K-FINCO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조합원 혜택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중소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건설경영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서비스를 K-FINCO 플랫폼과 결합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이용현황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휴 서비스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게 K-FINCO의 설명이다.

K-FINCO 비즈니스 라운지의 보다 상세한 혜택과 서비스 이용 방법은 비즈니스 라운지 공식 홈페이지(lounge.kfin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