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사고예방 안전시스템 구축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 광주지사(지사장 범희팔)는 10월 21일 광주교통공사와 승강기 사고예방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지사는 최신 승강기 기술 및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승강기 유지관리 자체점검자의 점검품질 향상을 위한 자체점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과 홍보물, 안전캠페인을 활용해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탑승 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안에 서기’ 등 주요 안전수칙을 이용객들에게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범희팔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승강기 사고예방 시스템을 정밀하게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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