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학회, ‘KSCE 2026 CONVENTION’』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 
토목학회, ‘KSCE 2026 CONVENTION’』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 
  • 김덕수
  • 승인 2026.10.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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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논한다... 혁신·성장·안전 모색
10월 21일~23일, 학술발표 980여 편 및 80개가 넘는 부스 전시 예정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14개 전문학회 공동주최

대한토목학회(회장 한승헌)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타워에서 ‘KSCE 2026 CONVENTION(이하 KSCE 컨벤션)’을 개최한다.
올해로 52회차를 맞이하는 KSCE 컨벤션은 ‘혁신·성장·안전: 세상을 바꾸는 토목(Civil Engineering shaping a better future: Innovation, Growth and Safety)’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토목공학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분야 종합 학술 행사인 이번 KSCE 컨벤션에서는 토목엔지니어들의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약 1천 편(980여 편)의 학술발표와 80개가 넘는 부스 전시가 운영된다. 
특히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측량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등 14개 전문학회가 공동주최로 참여하여 학술·특별·국제 프로그램, CIVIL EXPO, 공식 만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컨벤션에서는 건설산업의 미래 화두를 조망하는 기조강연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KT 박상원 AX사업부문장의 ‘건설산업의 AI Transformation’을 비롯해, 신한대학교 박흥경 특임교수, 현대건설 HMG 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 퓨처링크 차두원 대표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AI, 기후위기, 미래 모빌리티 등 건설산업이 직면한 시대적 화두를 조망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제43회 건설정책포럼에서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력 및 용수 인프라 정책 분석 및 엔지니어링 이슈’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특별세션에서는 ‘건설 대전환기, 미래 건설인재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건설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 기타 주요 세션은 한국건설관리학회 공동세션, 원로세션, 원전특별세션, 故 김철영 역대회장 추모세션, 학회 부설기관인 ‘건설 20·50 미래비전원’ 세션, 대학생·오피니언·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 공동심포지엄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CIVIL EXPO’도 함께 열린다. 총 57개 기관이 참여해 83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토목 분야 건설 프로젝트, 건설신기술, 유망 기술 및 제품, 건설 관련 국책사업단 등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석탄 산업의 중심지에서 관광과 레저의 중심지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정선에서 이번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건설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토목공학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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