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이엔씨, ‘2026 건설안전혁신상’ 건설AI Awards 수상
케이씨티이엔씨, ‘2026 건설안전혁신상’ 건설AI Awards 수상
  • 김덕수
  • 승인 2026.10.2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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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센서기반 현장판단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력 인정
‘미어캣’, 건설현장 선제적 사고예방 기술로 주목

지능형센서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씨티이엔씨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개최된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에서 ‘건설AI Awards’를 수상하며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케이씨티이엔씨는 지난해 혁신기술 분야에서 킨텍스사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Edge AI 지능형센서 기반 현장판단형 안전관리기술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사고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설안전혁신상은 건설안전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올해는 혁신기술, 건설AI, ESG·동반성장 등 3개 부문에서 총 14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건설AI Awards는 AI·로봇·드론 등 첨단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케이씨티이엔씨는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지능형센서 기술을 결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대표 기술인 ‘미어캣(MEERKAT)’은 구조물・지반의 거동을 현장 단에서 센서가 자체적으로 측정·분석·판단하고 위험경보까지 연결하는 지능형센서 기반 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이다.
특히 지능형센서를 활용해 측정데이터를 현장에서 직접 분석하고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데이터 수집과 사후 분석 중심의 계측방식에서 나아가, 위험징후가 발생하는 시점에 경보와 대응을 연결하는 실시간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센서 내부의 데이터 필터링과 이상징후 판별 기능을 통해 장비 진동이나 강풍 등 외부 환경에 따른 불필요한 경보를 줄이고, 위험 조건이 충족되면 현장 사이렌과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위험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미어캣은 센서당 초당 50회(50Hz), 하루 432만 회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고빈도 계측기술을 기반으로 위험징후를 감지한다. 여기에 현장판단 기술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해 위험상황의 신속한 인지와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현장점검에 따른 관리자의 위험노출을 줄이고 시설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정인근 케이씨티이엔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해 위험경보까지 연결하는 지능형센서 기술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씨티이엔씨는 건설신기술 제954호, 재난안전신기술 제2023-24호 및 혁신제품 지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축적된 계측데이터와 AI 기반 위험예측 기술을 연계해 위험징후 감지부터 현장판단, 실시간 경보 및 대응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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