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구본삼 대표,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현장 찾아…
자이에스앤디 구본삼 대표,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현장 찾아…
  • 김덕수
  • 승인 2026.10.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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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 의지 피력”
한강 조망 갖춘 용산 핵심 입지 직접 점검…의견 청취 후 수행 방향 제시 계획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구본삼)가 서울 핵심지역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구본삼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를 직접 찾아 사업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구본삼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를 방문해 단지와 주변 입지를 직접 둘러보고,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강변강서아파트는 용산구 이촌동 193-3번지 일대 약 4,402㎡ 부지에 지상 39층 이하, 신축 209세대 공동주택 2개동을 조성하는 소규모 공공재건축 사업이다. 
특히 한강과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데다 서울도심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사업지 자체의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구 대표는 이날 직접 사업지를 둘러보며 대상지의 입지와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박영준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인 만큼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을 반드시 확보해, 이촌동과 한강변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조합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에스앤디는 GS건설의 자회사로서 ‘자이(Xi)’가 지닌 주거 철학과 디자인 감성,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한 주거 브랜드 ‘자이르네’를 통해 소규모·중소규모 현장에서도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소규모 현장에서도 자이의 주거 철학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설계,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와 주거 경험을 구현해 조합원과 입주민 모두가 자이르네의 상품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자이에스앤디는 그동안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에 대해 장기간 해당 사업지의 입지 여건, 사업성, 조합원 부담 구조, 인허가 리스크, 공사비 변동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조합원의 분담금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해왔다.
 단순히 수주를 위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해온 만큼 조합원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금까지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중소규모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사업관리, 시공에 이르는 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와 입지, 사업 방식에 관계없이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 수행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주택사업 부문에서도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와 중구 일대에서 선보인 ‘공덕역자이르네’와 ‘충정로역자이르네’가 각각 최고 청약 경쟁률 80대 1, 202대 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이와 함께 망원자이르네, 천호동 주상복합, 마포구 3-3구역, 신촌역세권 주상복합 등 서울 핵심 입지에서의 연이은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주거상품 경쟁력과 ‘자이르네’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GS건설 자회사로서 자이의 주거 철학과 상품 경쟁력을 소규모 현장에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자이에스앤디의 강점”이라며 “구본삼 대표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만큼, 강변강서아파트를 이촌동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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