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5일간 신규 채용형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K-Petro 온보딩 캠프(입문교육)'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용형 청년인턴들이 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교육을 수료한 청년인턴들은 본사 및 전국 본부에 현장 배치돼 실무 인턴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관의 주요 업무와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인턴들이 현장 배치에 앞서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교육 기간 중 기관장과의 소통 시간에는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인턴들은 ▷출근하고 싶은 직장 ▷10년 뒤 석유관리원 비전 키워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최춘식 이사장은 청년인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경영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인턴은 "동기들과 호흡을 맞추고 기관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인턴들이 기관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