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사 현장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실시
남부발전, 협력사 현장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실시
  • 황순호
  • 승인 2026.09.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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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출 성과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남부발전 및 동성이에스 직원들이 23일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부발전

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추석맞이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발전 인프라 협력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남부발전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동성이에스(주)와 가스터빈 부품 전문기업 성일터빈(주)을 차례로 방문했다.

동성이에스는 증기절감형 스팀트랩과 모터전력부하 최적제어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남부발전 요르단 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사업'에 참여해 올해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결실을 거뒀다.
성일터빈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가스터빈 연소실 및 고온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남부발전의 'K-Growth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및 탈황흡수탑 부품 공동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장기간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공장 현장을 견학하며 협력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추석맞이 농산물 기념품을 전달하며 협력사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협력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이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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