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0여개 시공업체 대상, 실무교육 진행 및 실습환경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현대L&C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섭 현대L&C 창호사업부장, 이태동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이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주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의 창호·보일러 등을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정부 지원 복지 사업이다.
현대L&C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대상 정부 지원사업 현장에 투입되는 창호·단열 시공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시공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맞춤형 창호 시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벽체 단열공사 교육 협력 ▷실습장·교보재 등 교육 인프라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현대L&C는 협약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80여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창호 시공 기준과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세종사업장의 교육시설과 시공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강사진과 교육장소, 교보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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