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장호원 주민 안전과 재산보호 기대”
이천시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이 2027년「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10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시 장호원읍 오남리 89-7번지 일원의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부족과 청미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가 되풀이되어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이런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 지방하천 및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사면정비 등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와 붕괴를 예방하여 장호원읍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06억 원(국비+지방비)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은 “오남지구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조기 완공되도록 관계부처 및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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