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6.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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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품질·정량 관리 및 행정 전문성 제고 목적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석유관리원의 전국 LPG 담당 공무원 교육 현장. 사진=석유관리원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석유관리원의 전국 LPG 담당 공무원 교육 현장. 사진=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LPG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LPG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중심의 LPG 품질·정량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기 위한 행보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하며,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 제고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된 내용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LPG 품질 및 정량검사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LPG 유통환경을 조성, 국민 신뢰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게 석유관리원의 설명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는 국민 일상과 밀접한 에너지원인만큼 안전한 공급은 물론, 품질과 정량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장에서의 행정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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