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청소년 특화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 후원금 전달
한국주택협회, 청소년 특화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 후원금 전달
  • 황순호
  • 승인 2026.09.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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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임산부·미혼모자 가정 위해 500만원 후원
(왼쪽부터) 이숙영 애란원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에서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주택협회
(왼쪽부터) 이숙영 애란원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에서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명절마다 우리 사회의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웃을 찾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 및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 외에도,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정작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집과 보금자리'라는 협회 본연의 가치를 실질적인 주거 자립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라며 "집을 짓고 보급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는 협회가 이들의 소중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여정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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