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통영시 수해복구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통영시 수해복구 지원
  • 김덕수
  • 승인 2026.09.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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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부터 해양 생태계 보전까지... 통영 어촌마을 일상 회복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mm가 넘는 집중호우 때 쏟아진 토사와 부러진 고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 작업이 진행된 마을 선착장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성돔 유어(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가 진행됐다. 
방류 행사는 어족 자원을 늘려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은 이튿날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본사가 위치한 경남 진주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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