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화손보와 가구 AS케어 보험 도입 위한 MOU 체결
한샘, 한화손보와 가구 AS케어 보험 도입 위한 MOU 체결
  • 김덕수
  • 승인 2026.08.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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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보증기간 연장하는 '한샘AS케어+' 보험 공동 개발 
무상 보증기간 종료 후 3년 간 고장·파손 보장… 
“사후 관리(AS) 강화로 고객 신뢰 높인다”
한샘이 한화손보와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 = ㈜한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고객의 가구 수리 부담을 덜고 품질 보증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손보와 손을 맞잡았다.

한샘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본사에서 한화손보와 가구업계 최초의 가구 연장보증 보험(Extended Warranty, EW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 연장보증 보험 상품 개발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사가 함께 도입을 추진하는 한샘AS케어+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고객은 구매 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가액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 전액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한샘과 한화손보는 한샘AS케어+가 도입되면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가구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후 관리(AS)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샘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한화손보와의 이번 협력은 고객이 한샘 가구를 믿고 구매하고, 변함없는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은 "국내 홈 인테리어 1위 기업인 한샘과 함께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효성 높은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샘은 향후 한화손보와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연장보증 보험 상품의 대상 품목과 세부 혜택을 확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고객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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