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8월 31일까지 건설현장 1,380개소 특별점검
국토부, 8월 31일까지 건설현장 1,380개소 특별점검
  • 김덕수
  • 승인 2026.08.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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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건설사 대상 폭염안전 긴급점검회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폭염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이 2단계로 격상(8.2)되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8월 6일(목) 오후 서울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디엘건설 등 20여 개 주요 건설사 안전 담당임원 대상 폭염안전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폭염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건설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깨끗한 생수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시간 제공,△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의심자 발생시 119신고

또한, 현재 전국적으로 극심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에는 옥외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등 건설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국토교통부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보호조치 이행실태 확인 등을 위한 폭염안전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전국 약 1,380개* 건설현장이다. 
 * 기관별 점검개소 : 지방국토청(200개), 국토안전관리원(900개), 공공기관(280개)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건설현장은 옥외작업이 많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작업환경인 만큼, 건설사 경영진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건설현장 폭염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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