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주·목포·순천 4개 지점 보상업무 일원화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의 업무 편의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권관리 전담 조직 '서부보상센터'를 신설, 지난 5일 광주 전문건설회관에서 채권관리본부 임직원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서부보상센터는 지난 3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으며, 사무실은 기존 광주지점이 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중앙로 80(치평동) 7층에 있다.
앞으로 기존 4개 지점(광주, 전주, 목포, 순천)에서 각각 담당하던 보상업무 등 채권관리 업무를 일원화, 호남 지역의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K-FINCO는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분산돼 있던 지점별 채권관리 업무를 권역별로 통합해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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