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KAB-35W)’ 에너지 소비 절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최근 3년(2023~2025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역대 1~3위를 기록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전국 평균기온을 기록해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졌다.
해마다 여름철 더위가 더 이르고 길게 찾아오면서 냉방기기 사용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AI 스마트센서와 고단열 성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창호부터 냉방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냉방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필요 시 자동으로 환기하는 프리미엄 창호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냉방된 실내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냉방 효율이 높다.
또 표면에 은코팅을 적용한 ‘로이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외부 열기 유입을 막고 실내 냉기 손실이 적은 것 또한 강점이다.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세이빙 시스템도 적용됐다.
효율 높은 전열교환 소자를 활용해 열교환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설계를 통해 소비 전력을 최소화했다. 하루 종일 작동해도 형광등 1개(60W)보다 소비 전력이 적어 여름철 장기간 사용 시에도 전기 요금 부담이 적다.
휴그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심화되면서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고단열 성능과 자동 환기 기능을 통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창호로, 여름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어컨과 선풍기 등 다양한 냉방 가전도 냉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귀뚜라미의 ‘창문형 에어컨(KAB-35W)’은 실내 온도에 따라 압축기 회전수를 조절하는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충족했다.
특히 ‘에코모드’를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춘 뒤 8시간 동안 온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일반 냉방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60% 절감할 수 있다.
또 하루 최대 40ℓ의 제습 성능을 갖춰 장마철에도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 설치 공사 없이 자가 설치가 가능해 원룸과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즘의 ‘투윈드(TWOWIND) 선풍기’는 일반 선풍기와 써큘레이터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특허 출원 중인 ‘풍향변환그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바람의 방향과 확산 범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직진형·확산형 그릴을 선택해 일반 선풍기 용도뿐 아니라 냉방된 공기를 실내 곳곳에 순환시키는 역할로도 활용할 수 있어 냉방 효율 향상에 유리하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