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한국농촌건축학회(학회장 정건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와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만들기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 제고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이다.
대한민국 농촌지역의 건축문화를 알리고, 농촌건축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 활성화를 모색함으로써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공모의 주제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를 농촌 지역 문화·복지·교육·돌봄 등 복합 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착수한 지구 중 ▷경기 양평군 용문면 ▷강원 횡성군 우천면 ▷충북 단양군 단양읍 ▷경남 진주시 문산읍 ▷전남 영광군 영광읍 등 5개를 공모 대상지로 삼았다.
공모는 농촌 및 건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인이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 구성시에는 대표자를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
개인 또는 팀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시 제출된 팀원은 변경할 수 없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3일 18시까지 받으며, 이후 ▷예비심사(6월 29일~7월 3일) ▷1차 심사(7월 20일~23일) ▷온라인 공개검증(8월 4일~13일) ▷2차 심사(8월 24일) 후 8월 26일 수상작을 발표, 9월 중 전시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공모 홈페이지(www.raise.go.kr/ruralarchi)에 A3 2매 규모의 작품설명서를 제출하면 되며,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에 한해 패널파일을 접수받는다.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 홈페이지 또는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운영사무국(02-6953-1310 또는 rural@contestweb.net)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