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엔지니어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 황순호
  • 승인 2026.06.1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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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성료… 유공자 등 표창
지난 1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협회장 한명식)가 지난 1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정부·유관기관·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과 함께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올해로 제23회를 맞아,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슬로건으로 삼고 국가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김정호 (주)다산컨설턴트 대표이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적인 수준의 도로 및 교량 인프라를 확충,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어 은탑산업훈장은 50년 이상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김성만 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가 수훈했으며, 이어 ▷대통령 표창(5명) ▷국무총리 표창(4명) ▷각 장관·청장 표창(29명) 등이 각각 수여됐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실적인 13조 1천억원을 달성한 엔지니어링 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입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정부는 ▷AI 기반 기술역량 강화 ▷해외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AX(인공지능 전환) 기술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K-엔지니어링'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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