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고덕강일·내곡 상가 등 19호 선착순 분양
SH, 고덕강일·내곡 상가 등 19호 선착순 분양
  • 황순호
  • 승인 2026.02.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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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자 선착순 계약
SH 본사 사옥 전경. 사진=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가 23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7호,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 선포레) 상가 2호의 분양 공고를 내고, 오는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공실 해소 및 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알선을 통한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중개 보수 지원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경우에 한하며, 중개 보수는 분양 금액의 0.9%(부가가치세 별도), 세부 지원 요건 및 지급 절차는 공고문을 통해 안내한다.

고덕강일지구 상가 17호는 4,6,7,9,11,13,14단지 내에 있으며, 2020년 2월에서 2022년 4월 사이 준공된 공실로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해당 지구는 약 6,700세대의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춘 '항아리상권'으로, 강일·미사지구와 연계돼 있으며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강동구 혁신산업·상업복합단지)가 있다.
분양 예정 가격은 최저 1억 7,613만원에서 최고 5억 161만원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공고 대비 약 20~50% 인하해 책정됐다.

내곡 도시형생활주택(서초 선포레) 상가 2호는 2015년 10월 준공된 1층 상가로, 내곡지구 4,600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버스 정류장이 도보 2분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예정 가격은 최저 5억 6,056만원에서 최고 7억 4,152만원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공고 대비 약 25% 인하했다.

신청시간은 10시부터 15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신청 자격 및 상가 배치도, 평면도, 계약 절차 및 세부 일정은 SH 홈페이지(www.i-sh.co.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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