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입니다.
최근 ‘잠실 르엘’ 단지 내 일부 시공 품질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장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제기되는 주장들은 ①즉각적인 조치 완료(누수), ②설계 기준에 부합하는 자재(창호) 사용, ③자연적인 물리 현상(결로), ④승인된 인허가 도면(84C)으로 시공된 상황임을 알려 드립니다.
[지하 주차장 누수]
지하 주차장 누수 건은 시공상의 구조적 결함이 아니며, 단순 부품(볼트) 문제로, 발생 즉시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접수(1월 26일 21:20) 직후, 다음 날 오전(1월 27일 12:00)까지 원인 규명, 부품 교체, 잔수 처리 등 15시간 내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잠실르엘 관리사무소 시설팀장이 보수 완료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자 보수 완료 확인서 참조)
[창호 자재]
“저가 창호를 사용했다”라거나 “성능이 미달된다”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롯데건설은 저희 재건축 조합과 협의해 승인된 마감재 목록에 따라 ‘독일 레하우(REHAU)’사와 기술 제휴한 ‘현대 L&C’의 창호 프레임과 ‘현대 L&C’의 협력사인 KCC글라스의 고품질 유리(로이유리)를 결합한 제품을 시공하였습니다.
이는 저희 조합의 마감재 승인을 받은 공식적인 사양이며, 공사 과정에서 임의로 자재를 변경하거나 저급 자재를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감리단 자재 승인 및 품질 확인서 참조)
[창호 결로]
창호 표면의 결로(물맺힘) 현상은 실내 습도와 내/외부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자연적인 물리 현상일 뿐, 창호 자체와 무관합니다.
결로는 차가운 음료수 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만약 창호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는 하자라면 결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건조해 집니다.
잠실 르엘의 경우 단열 성능 지표인 열관류율(단열 성능) 성적서 데이터 수치상 발코니 외부 단창과 내부 이중창 모두 설계 기준보다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신규 단지의 겨울철 입주 시 콘크리트가 머금은 습기 배출 과정(최장1~2년) 중 실내 습도가 상승해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결로를 하자가 아닌 생활 습관이나 자연적 현상으로 보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84C 도면]
84C 타입의 분양 신청 과정에서 발생한 도면 오류와 관련해서는 분양 신청 당시 배부된 홍보용 도면에 구(舊)도면이 섞이는 실수가 있었으나, 실제 시공은 적법하게 승인된 인허가 도면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건축물 자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법규 준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인허가가 완료되어 시공이 끝난 시점에서 과거의 도면을 근거로 시공을 소급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향후 원만한 입주를 위해 오해를 해소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덧붙여, 롯데건설은 잠실르엘 입주민의 원활한 불편 접수를 위해 기존 모바일 및 유선 방식의 운영 외 19일부터 대면 접수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