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협력사와 함께 현장 안전 확보위해 노력 중
- 기술력과 혁신 통해 위험요소 등 적극 배제 나선다
◼ 삼선CSA : 40년 기술력과 혁신으로 ‘안전’ 만든다
‘우리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시공
삼선CSA는 방화문 내화구조 및 단열, 결로 등 기능성방화문을 제작하는 금속창호공사 전문업체로, 지난 1982년 법인으로 출발해 40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노홍동 現 대표는 ‘2세 경영인’으로서 자재 업무 및 공장관리 등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선대가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명경영 ▷정도경영 ▷성실경영 등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대 초반에는 업계 최초로 ‘매립형 방화문 셀렉트도어’를 개발했으며, 이를 널리 홍보하던 와중 현대건설 기술팀이 직접 방문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협력사로 등록,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시사매거진 2580’에서 불타는 방화문의 문제점을 다뤘을 때 현대건설 기술팀과 함께 내화구조에 적합한 방화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면서 ‘H-PRIME LEADERS’로 성장한 바 있다.
같은 시기 개별 입찰에서 연단가 계약으로 전환, 10년 이상 연단가로 진행하면서 현장 배정 삼선CSA의 생산물량에 현대건설의 프로젝트를 우선 배정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삼선CSA의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선CSA는 ▷올림픽파크포레온(3,962세대) ▷디에이치퍼스티어(3,420세대) ▷송파헬리오시티(2,780세대)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산성, 일정 관리 등의 노하우를 쌓기도 했다.
또 삼선CSA는 공장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그 성과로 방화문, 차열방화문은 물론 단열, 기밀, 결로 방화문을 지역별로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동절곡기 5대 등의 장비를 통해 연간 22만 세트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SO 9001, ISO 45001 등의 품질관리 인증과 KS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삼선CSA의 설명이다.
삼선CSA는 직원들이 건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때나 품질관리 관련 교육을 수강할 때도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사원도 대표이사나 임원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구조, 분기별 체육대회 및 워크숍, 등산 활동 등을 통해 직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홍동 대표는 예비 협력사들에게 “건설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종합 예술의 집합체이며, 건설사와 협력사가 신뢰와 정직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제품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틀림없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