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1,200억원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수주
이건창호, 1,200억원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수주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5.12.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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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5구역 이어 반포까지 석권, 강남 재건축 시장 확대
이건창호의 프리미엄 복합 시스템 창호인 ‘ESS 300 LS’. 사진 제공 = 이건창호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대표 이길수)가 서울 강남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의 창호 공사를 수주하며 하이엔드 건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건창호는 15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창호 및 유리 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이건창호는 지난해 6월 수주한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3,064세대)에 이어 반포 1·2·4주구 (총 5,007세대)까지 석권하며 강남권 핵심 랜드마크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 수주는 이건창호가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쌓아온 압도적인 신뢰가 배경이 됐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이미 이건창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최고급 주거지에서 이건창호는 ‘필수 선택’으로 통한다. 나인원 한남, 한남 더힐, 더펜트하우스 청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초고가 주택들이 이건창호를 선택해 그 가치를 입증한 결과다.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는 이건창호의 프리미엄 복합 시스템 창호인 ‘ESS 300 LS’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의 강한 내구성과 PVC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창호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을 갖춰 냉난방 효율이 우수하다. 

또 반포 1·2·4주구만을 위한 현장 전용 특화 옵션이 적용된다. 한강의 강한 비바람과 태풍에 대비해 일반 알루미늄 대비 강도가 월등한 고강도 알루미늄 원자재를 사용하고, 창호 수직 부재 내부에 스틸보강재를 추가 삽입해 구조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와 함께 PVC 내창 수직 부재의 상하부에 기능성 엔드캡(End-Cap)을 적용해 안정성은 물론 인테리어의 심미적인 완성도까지 세심하세 챙겼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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