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공종별 상시 유자격자 명부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6개 공종에 따라 5위까지 우수 건설업체를 발표했는데.조달청이 선정 발표한 공종별 유자격자 명부에 공교롭게도 이른바 빅3인 현대 삼성 대우가 모두 빠져 해당 업체 관계자들이 곤욕을 치렀다는데...조달청은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운용하겠다는 것일 뿐이라고 한발 물러섰지만 해당 업체로선 자존심이 구겨진 셈. 결국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만 당한꼴...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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