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 저탄장·환경설비개선공사 준공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 저탄장·환경설비개선공사 준공
  • 황순호
  • 승인 2025.06.24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으로 친환경 발전 선도
(왼쪽부터) 정본환 당진시 자치환경국장, 윤정석 HJ중공업 상무, 서영훈 당진시의장, 구본현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관,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 이철원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이해선 충청남도의원, 김훈희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등 내빈들이 24일 당진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 저탄장·환경설비개선공사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왼쪽부터) 정본환 당진시 자치환경국장, 윤정석 HJ중공업 상무, 서영훈 당진시의장, 구본현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관,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 이철원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이해선 충청남도의원, 김훈희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등 내빈들이 24일 당진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 저탄장·환경설비개선공사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이 24일 당진발전본부 대강당에서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저탄장과 1~4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의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서영훈 당진시의장 등 당진시 주요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8개월간 약 5,611억원을 투자, 제2옥내저탄장 건설 및 1~4호기 환경설비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제2옥내저탄장 건설공자는 축구장 면적의 약 23배인 16만 4,487㎡ 규모의 옥외저탄장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옥내화하는 사업으로, 석탄 비산먼지를 줄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1~4호기 환경설비개선 공사는 집진, 탈황, 탈질설비 등 환경설비의 성능을 개선해 초미세먼지를 연간 418톤 저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약 65% 수준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건설공사는 54개 지역업체의 참여로 약 1,468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상생을 실천했으며, 발전소 운영과 건설공사가 병행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대재해 없이 준공하는 등 모범적인 건설사업으로 평가받는다는 게 동서발전의 설명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들은 동서발전이 석탄화력 환경성 강화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안전과 책임, 그리고 함께하는 상생을 위한 공정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