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구역 전 블록에 '스카이 커뮤니티' 제안
현대건설, 한남4구역 전 블록에 '스카이 커뮤니티' 제안
  • 황순호
  • 승인 2025.0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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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풀·워터 테라피 등 블록별 특색 살리는 데 주력
"입주민 위한 독보적 조망과 특별한 경험 제공할 것"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 자사의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 입주민들에게 '하이엔드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300m의 더블 스카이 브릿지와 인피니티 풀 등 블록마다 상징적인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 한남4구역을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블록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강변의 30블록과 34블록은 스카이 브릿지로 건물을 연결, 조망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0블록에 조성한다는 '스카이 인피니티 풀'의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0블록에 조성한다는 '스카이 인피니티 풀'의 계획도. 사진=현대건설

30블록에는 대형 패밀리 수영장과 한강 조망 인피니티 풀을 갖춘 워터 테마형 공간 '글로리 리버 베이(Glory River Bay)'가 만들어진다. 또한 3개 동을 연결하는 190m 길이의 스카이 브릿지에 설치된 '스카이 인피니티 풀'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하에는 약 630평 규모의 '그랜드 아쿠아 파크존'이 조성된다. 그랜드 아쿠아 파크존은 아쿠아 풀, 엔터테인먼트 풀, 키즈 풀, 플로팅 스파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춘 워터테마형 공간으로, 계절에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4블록에 조성하겠다는 '리버 피트니스'의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4블록에 조성하겠다는 '리버 피트니스'의 모습. 사진=현대건설

34블록에는 수상 스포츠와 다양한 워터 테라피 시설을 도입한 '글로리 리버 프론트(Glory River Front)'가 계획돼 있다. 2개 동을 연결하는 110m 길이의 스카이 브릿지에서는 '스카이 필라테스'와 '스카이 스파'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31블록의 '스카이 바', 32블록의 '스카이 레스토랑', 33블록의 '스카이 테라스' 등 독립적인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이를 입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고 밝혔다.

(위로부터)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1블록, 32블록, 33블록에 각각 조성하겠다는 워터폴 카페테리아, 아레나 경기장, 네이쳐 코브의 모습. 사진=현대건설
(위로부터)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31블록, 32블록, 33블록에 각각 조성하겠다는 워터폴 카페테리아, 아레나 경기장, 네이쳐 코브의 모습. 사진=현대건설

또한 그라운드 커뮤니티에는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리버 피트니스'와 재활&피트니스 공간인 '엔드리스 풀' 등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천장고 8m의 '워터폴 카페테리아', 다양한 실내 경기를 할 수 있는 천장고 8m의 '아레나 경기장', 동굴 속 자연환경을 재현하는 '네이쳐 코브' 등도 함께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한남4구역 입주민들이 심신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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