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광군에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
LH, 영광군에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
  • 황순호
  • 승인 2024.1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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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한국해비타트와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유휴공간 활용, 세대통합형 문화공간 및 육아지원 거점 조성키로
(왼쪽부터)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 장세일 영광군수, 이광희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세대공감 나눔+' 조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왼쪽부터)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 장세일 영광군수, 이광희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세대공감 나눔+' 조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한국해비타트와 '세대공감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나눔+는 LH가 지자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비수도권 인구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활력을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7월 모집공고를 실시, 9월 영광군과 포항시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업사이클링하여 아동,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형 문화공간과 지역 육아지원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군은 사업공간 제공, 운영 및 사업비 일부 부담(2억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공간 조성, LH는 프로그램 총괄 및 재정지원(10억원)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영광군은 5년 연속 합계출산율이 전국 1위를 달성한 지역인 만큼 새롭게 조성될 육아 지원 거점 공간이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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