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대한 본질적 기능과 효과 통해 신개념 주거 트렌드 선도
현대건설이 지난 21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브랜드 영상 'HIGH-END RESIDENCE NEW ERA'를 공개, 자사의 브랜드 가치 전달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디에이치의 브랜드 콘셉트인 '단 하나의 완벽함'을 주제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을 핵심가치를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에 조성한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등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영상들은 실제 입주 단지에서 촬영, 입주민들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수록해 디에이치만의 브랜드 가치와 특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녹음 속에서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 복층형 골프연습장과 실내수영장 등을 통해 '호텔 같은 집'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프라이빗 시네마를 통한 독립적인 휴식,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국내 유일하게 커뮤니티 시설 내에 들어선 볼링장, 디에이치 라클라스와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각각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외부 커뮤니티, 스카이가든 등을 통해 '단 하나의 완벽한 삶'을 표현했다.
그 밖에도 현대건설은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주체로서 입주민의 개별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전방위로 관리하는 최첨단 미래형 주거 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중 입지와 상품, 브랜드이미지 측면에서 독보적이면서도 희소성이 큰 디에이치만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상의 목적"이라며 "심미성이 가미된 설계 및 특화 디자인 및 프라이빗 서비스 등을 통해 콘셉트 실현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