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현장 호응도 커
시공관리 PMIS 협업툴, 크로스팀을 개발, 운영하는 크로스빔에서 ‘프로젝트 관리 정보 디바이스 및 시스템과 이들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관리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는 시공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여 현장 공정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공정에 맞는 문서를 생성하여 현장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크로스팀은 직관적인 사용성, 문서자동화 등 편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시공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검측, 반입자재 검수요청서, 레미콘 관련 품질문서를 자동화하고, 감리단과 전자결재까지 진행하여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호반건설, 반도건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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