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 경동나비엔 CF 공개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 경동나비엔 CF 공개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3.10.13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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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마동석, 새로운 온수 세계로 이끄는 ‘히어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난방에서 온수로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바꾼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한다.

경동나비엔은 7일부터 송출되는 이번 CF에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온수 기술력’을 강조했다. 

온수가 나올 때까지 찬물을 흘려 보내며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하면 온도가 널뛰는 등의 불편함은 더 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자신 있게 전달한 것. 

특히 이번에 경동나비엔의 모델로 발탁된 마동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해결사’ 이미지와 특유의 ‘귀여움’을 동시에 뽐내며 광고에 매력을 더한다. 

온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변덕스러운 온수 온도로 불편함을 겪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마동석은 새로운 온수의 세계로 고객을 이끌며, 멋진 포즈로 “온수, 나비엔 기술을 써봐”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뒤 이어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압도적으로 빠른 온수 속도’와 ‘동시에 써도 일정한 온수 온도’ 등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차별화된 장점이 소개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보일러를 힘차게 들고, 귀엽게 보일러 문을 닫고 들어가는 두 가지 버전의 마동석의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CF를 통해 그동안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왔던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꼬집고, 나비엔의 온수 기술력을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경동나비엔 김용국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가정에서 온수를 사용할 때 겪어왔던 불편함은 기술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며, “경동나비엔이 콘덴싱보일러로 혁신을 일으켰던 것처럼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통해 난방에서 온수로 보일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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