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지난 18일 중구 남대문로 본사 21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GS건설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GS건설은 오는 31일 GS그룹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 이후 전국의 공사현장의 외부 울타리 등에 새로운 CI를 넣는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유지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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