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는 14대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조행래 극동엔지니어링 사장과 이우정 전회장의 이·취임식을 15일 11시30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2차결선 투표 끝에 엔지협 회장으로 선출된 조행래 신임회장은 1945년생으로 한양대 토목학과을 졸업하고 동명기술공단, 도우엔지니어즈, 극동건설 등을 거쳐 현재 극동엔지니어링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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