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 및 관거설비 등 환경신기술제도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환경신기술의 신뢰도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각 지자체 및 인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공단은 이를 통해 각 지자체의 환경신기술 활용여부 및 적용성을 파악하고 신뢰도와 인지도를 확인키로 했다.또 건설신기술 등 각종 신기술제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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