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기공(주)는 1954년에 창립하여 수리, 메인테넌스를 중심으로 건설기계·산업기계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회사로 특히 기초기계에 신경을 쓰고 있다.
Osamu Sakai 대표이사는 “기초공사에는 수많은 제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지반조건을 시작으로 현장조건, 진동 ? 소음, 배기가스등의 환경조건 등을 해결하면서 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다이와기공은 기초공사용 기계중에서도 ‘다이와아토믹 시리즈’는 소형항타기로서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해왔다.
시가지에서의 기초공사는 기계의 이동, 조립, 분해 등의 제약이 많다. 따라서 다이와기공의 제품들은 소형이고 고성능이며 분해 조립의 용이함과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각광받고 있다.
한편, 다이와기공의 버전 업 된 신형기는 더블오가를 표준사양으로 하고 있다. 종래의 프레보링공법, 시멘트밀크주입공법 등은 물론 굴진기를 2대 장비 한 것에 비해 한층 더 폭 넓은 공법으로 대응 할 수 있다.
또한 오가의 굴착토크도 크게 향상하여 시공효율을 높였다. <문의: (02)396-9654>
길라씨엔아이㈜도로안전시설물 전문 생산
안전장비 납품업체로 지난 1987년 설립된 길라씨엔아이는 건설 관련 안전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김동환 사장은 “고객에게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기쁨을 드리는 ‘고객중심’의 경영방침과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철학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길라씨엔아이의 주요 생산품으로는 도로안전시설물인 반디도로표지병, 불법스티커부착방지제 시티클리너 등이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도 필기와 독서가 가능한 반디라이트펜, 콘서트의 즐거움을 5~6배 더 즐길 수 있는 반디라이트 스틱 등이 있으며, 이 제품 모두가 지적재산권과 연계된 제품으로 관련업계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동환 사장은 “반디도로표지병과 시티클리너는 관납이 주를 이루는 제품이다”라며 “국가에서 구입하는 품목 중 신기술이 있는 제품은 총구매액의 20%를 의무구매 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간 500~6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735-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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