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브랜드별 로드쇼 진행 제품우수성 소비자에 알려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공구 전문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2020 스탠리 체험 로드쇼’는 스탠리가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로 국내 최대 공구유통 회사인 대구의 크레텍 책임 앞(대구 북성로 집단상가)과 대구 산업 용재관 14동 앞에서 이뤄졌다.
3일간 실시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전시된 스탠리 및 디월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직접 제품 체험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스탠리 전동공구 및 수공구, 디월트 수공구 및 액세서리, 레녹스, 어윈 제품 구매 후 영수증 및 제품 확인 시 기념품을 제공했다.
한편, 스탠리블랙앤데커는 많은 고객들이 장소의 제약없이 스탠리와 디월트의 인기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매년 ‘브랜드 별 로드쇼’를 진행하고 공구업계 최초로 서울 서초구에 디월트 고객체험센터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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