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탐색부터 시공 상담까지… ‘편리한 쇼핑’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건축/인테리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2019’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이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를 위한 콘텐츠/정보 탐색부터 쇼핑, 시공 상담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로 완결하는 유일한 원스톱 플랫폼 ▲인테리어 제품 사진을 터치해 바로 구매 가능한 편리한 쇼핑 경험 ▲181만개의 누적 인테리어 사진 등 콘텐츠를 통해 인테리어가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는 좋은 평가를 통해 건축/인테리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기능 개선 및 콘텐츠 확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큰 인테리어 편의성, 입점 관계자에게는 주문 수와 매출 증대라는 가치를 제공한 것이 인기의 배경이 된 것 같다” 면서, “편리성과 사용성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앱 1위 다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이번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수상 뿐만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9년 한 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도 선정됐다.
오늘의집은 수상을 기념해 12월 18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늘의집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