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공임대 입주자들은 집값이 합리적으로 조정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투기가 아닌 내집을 갖기 위한 실거주 목적으로 임대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정책실패로 엄청나게 오른 집값을 이러한 서민들에게 모두 지우고, LH공사는 폭리를 취하게 하는것은 정의롭지 않은 사회, 투기를 부추기는 사회를 만들 뿐입니다.
투기를 하지 않은 시민들이 내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가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기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 할수 잇는제도로 알고 10년이라는 세월을보내고 부푼 꿈으로 힘들게 비싼 임대료 내면서 견뎌온 세월 물거품이 될까 두렵고 무서운 생각으로 밤잠을설치고 있습니다 5년이10년으로 바뀌 면서 국토부 lh 건설사들 어려운 입주민들 한테 뭔 짓을 하고 있는것인지 왜 대통령은 방관만 하는지 이나라 정말 어디로가고 있는지 원망스럽다 분양가 상한제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