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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드론 띄워’ 발전소 보일러 노내 점검태안발전본부에서 현장 테스트… 4차 산업 활성화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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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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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기술 이용 보일러 노내 점검기술개발’을 위한 현장 테스트를 태안발전본부에서 시행했다.
이번 현장 테스트는 태안발전본부 4호기 OH공사기간 중 시행됐으며 현장 감독 및 본사 연구담당자의 입회하에 안전하게 수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노내에는 클링커(Clinker)낙하에 의한 튜브 손상, 노내 화염부 및 산화물에 의한 튜브 부식, 장단기 과열에 의한 튜브 크립(Creep), 비산회(Fly Ash)에 의한 튜브 마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튜브관리가 주요 정비이슈 중의 하나다.
튜브 점검을 위해서는 비계를 설치, 점검해야 하는데 비계 설치를 위해서는 인력투입과 시간이 필요하고 비계붕괴, 작업자 추락 등의 안전문제가 상시 존재한다.
‘무인 항공기술을 이용한 보일러 노내 점검기술개발’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드론 비행기능, 영상송신기능, 초저도 카메라 기술, 실내 위치센서 기술 등을 활용해 보일러 노내 점검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항공운영ㆍ기술분야 특화 지역대학교인 한서대와 산학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관련 특허 2건을 이미 취득, 향후 2건 추가 취득으로 그 성과를 일정부분 달성하고 있다.
드론 운영 기술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로 서부발전은 2016년부터 ▷고소설비 점검용 드론 도입 ▷저탄장 재고량 측정용 드론 도입 ▷드론 실시간 영상송수신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드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수중점검 로봇 연구개발 등 4차산업 신기술사업 추진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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