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성료
제8회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성료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8.11.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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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현대건설 이원우 부사장
▲ ‘2018 해외건설ㆍ플랜트의 날’ 기념행사.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업계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현대건설 이원우 부사장이 제8회 해외건설ㆍ플랜트의 날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대우건설 김상열 전무, 동탑산업훈장은 삼성물산 박종수 수석이 받았다.
산업포장은 ▷쌍용건설 한승표 상무 ▷현대엔지니어링 진병태 상무보 ▷SK건설 류환봉 전문위원, 대통령표창은 ▷GS건설 이경규 상무 ▷한국무역보험공사 안병철 부장 ▷대아이앤씨 이 경 대표이사 ▷경남기업 강영흠 부장대우, 국무총리표창은 ▷포스코건설 오헌주 상무 ▷한국수출입은행 이상헌 부장 ▷한국철도시설공단 박대근 처장 ▷전명학 한화건설 상무보가 받았다.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와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회장 신안식) 개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해외건설ㆍ플랜트의 날은 해외건설 첫 수주일인 11월 1일 기념해 2005년부터 격년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원우 현대건설㈜ 부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유공자 54명에게 정부 포상 14점 및 장관 표창 40점이 수여됐다.

▲ 해외건설플랜트의날 포상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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