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거-새로운 주거문화의 시작’ 주제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한 한ㆍ일 국제 워크숍이 ‘공유주거-새로운 주거문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11월 1일(목) 오후 카우앤독 C50(서울 성동구)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주거 사다리의 첫 단계로서 청년 셰어형 주택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셰어형 공공임대주택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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