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자재 1위 기업인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삼표그룹은 정인욱 학술장학재단과 그룹 계열사인 ㈜엔알씨를 통해 경기 연천군에 장학금을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성실히 생활하는 연천지역 고등학생 18명, 대학생 21명에게 각각 50만원,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