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분양
SH공사, 항동지구 마지막 분양 2·4단지 584세대 공급13~14일 특별분양, 10월 11~12일 일반분양 청약접수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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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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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항동지구 2단지, 4단지 조감도.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서울 서남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항동지구에서 마지막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13일부터 항동 공공주택지구 2·4단지의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항동지구 2단지 전용 59·74·84㎡로 구성된 분양주택 394세대, 국민임대 252세대 총 646세대 ▷항동지구 4단지 전용 59㎡ 분양주택 190세대, 국민임대 107세대 총 297세대 중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584세대다.

항동지구 2단지는 인근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동측으로 푸른수목원과 접해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지하철 1·7호선 온수역과 1호선 역곡역도 가깝다. 단지 안에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가 들어서고 향후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 및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중공슬라브 등을 적용했다. 항동지구 4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은 데다 청왕산과 접해 있고, 세대수가 적어 거주여건이 쾌적하다.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인접해 쾌적성과 편의성을 갖췄으며, 지구 내에서도 지대가 높은 편으로 북측 및 서측 조망을 누릴 수 있다.

2단지의 세대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이하 전용면적 기준) ▷59㎡ 평균 3억5638만2000원 ▷74㎡ 3억8938만2000원 ▷84㎡ 4억1955만7000원, 4단지 59㎡ 3억4815만1000원이다. 다만 분양가격은 동별, 층별, 향별, 평면유형(타입)별로 상이하며, 발코니 확장 비용도 별도다.

항동지구 2·4단지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고, 수도권(서울시 1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일반분양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아닌 청약자 중 세대주이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이상 납입한 경우만 해당된다.

최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으로 특별공급 세대수의 80%를 특별공급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공공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종전 5년 이내 자녀를 출산한 경우에서 7년 이내 혼인기간 중인 경우로 입주자 자격요건이 완화됐다.

특별분양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분양은 국민은행(국민은행 입주자저축 가입자) 또는 금융결제원 청약신청 사이트(국민은행 외 입주자 저축 가입자)에서 청약접수하면 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신청자는 SH공사,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을 방문해 청약할 수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 및 전자 팸플릿은 현재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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