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강대란으로 인해 수급마저 불안, 연쇄도산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데…이러한 상황에서 골재대란마저 발생될 전망이어서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아우성. 최근 환경부가 ‘섬을 육지로 보아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놓았다며 건설교통부가 강력히 반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끄떡하지 않고…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정말 구호로 그칠 것인가. 환경부의 ‘대안 없는 제동은 이제 그만'이라는 건교부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는데. 계속되는 연쇄대란은 이제 그만.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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