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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건설산업 진흥,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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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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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건설신문’은 창간 이후 지난 30년 동안 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에 기여해 왔습니다.
국내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산업의 대변지이자 소통의 장으로 신속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정책방향과 새로운 제도를 제시하는 등 최고의 건설전문지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특히 건설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업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 건설 신기술 및 자재 등 건설기초분야의 연구보급에 헌신해 국내 건설산업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 같은 건설산업의 외형적 발전은 물론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 정착에도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1980년대 성장과 개발 위주의 경제정책으로 건설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안전은 그에 미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아직도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남아있어 가끔씩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리곤 합니다.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 개인 안전장구 착용 미비, 안전시설 설치 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한 사소한 안전 불감증으로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운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곤 합니다.
때문에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국건설신문’과 같은 전문 언론들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계속해서 보다 알차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해 건설산업 진흥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사고 예방에도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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