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 개최
김현미 장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 개최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06.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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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22일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내달 시행되는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적용에 따른 각 지자체의 준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문재인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대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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